일과 삶의 균형

LG유플러스는 구성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화만사성’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부모초청 감사의 날, 연애특강, 결혼 및 출산축하 선물, 가족캠핑, 육아특강 등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근무하는 구성원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하여 심리상담 서비스 및 U⁺ 행복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옥 내 피트니스센터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힐링 플레이스를 운영해 구성원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PC OFF’ 제도를 운영하여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조직 분위기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칭찬메시지와 오프라인 감사카드를 통해 칭찬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으로 동료를 칭찬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1건당 1천원으로 환산하여 청각장애 아동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칭찬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여 개 사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구성원의 여가생활 및 자기계발 지원을 위한 ‘Joyful Cultur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A(Change Agent)’ 와 사옥별 ‘통통데이’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직장문화를 전파하고 구성원간 소통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조직분위기를 더하고자 ‘일등 DNA 어워드’를 열어, 임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있습니다.

일

LG유플러스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매월 두 번째, 세 번째 수요일에 1시간 일찍 퇴근하는 Smart Working Day와 자율 복장제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보고 문화를 활성화하고, ‘스마트 회의룰’을 통해 회의 및 보고 문화 개선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트&힐링 갤러리’ 운영, 출·퇴근 및 점심시간 음악 감상, 다트 게임기 설치 등으로 구성원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근무환경을 꾸며 나갑니다. 더불어 수시/정기 사내공모 등 다양한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해 구성원에게 역량 개발 및 자기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임직원이 즐겁게 기부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나눔 ON+’ 라는 사내 CSR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동료와 이웃을 돕는 소액모금 캠페인 ‘천원의 사랑’, 장애가정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두드림 U⁺ 요술통장’, 장애가정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지원하는 ‘임원사회공헌기금’ 등 정기 기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임직원의 목소리 기부 재능봉사 ‘U⁺ 보네이션’, 조직별로 진행되는 ‘1팀 1나눔’, 다른 회사 미혼임직원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싱글ON+’, 임원 애장품과 광고모델 의상으로 진행되는 나눔경매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나눔활동으로 세상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 수상

한국HRD협회와 월간 HRD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에서 즐거운직장 프로그램으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6 한겨레 행복한 일터 시상식, ‘희망’부문 선정

행복한 일터는 구성원의 행복을 경영 철학의 중심에 두고 있는 국내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입니다. 5개 수상 부분인 ‘희망’, ‘배려’, ‘보람’, ‘혁신’, ‘신바람’ 중에서 LG유플러스가 ‘희망’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