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대출사기 주의

제3자에게 고객명의의 휴대폰을 개통해 주거나, 개통에 필요한 신청서류를 제공하는 경우 휴대폰 대출사기 등에 악용되어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피해유형

  • 고액의 통신요금 청구(정보이용료, 국제전화, 대량스팸문자 발송)
  • 불법스팸(SMS) 발송으로 과태료 부과
  • 대출사기로 개통된 휴대폰이 범죄에 사용되어 사법기관 수사

악용사례

휴대폰 6대 개통해주고 1,000만원 손실입어...

대학생 A군(21)은 급전이 필요하여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휴대폰 대출업자에게 60만원을 대출받는 댓가로 휴대폰 6대를 개통해주었다.
A군은 대출업자로부터 통신요금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믿었지만 다음 달 요금고지서에는 총 1,000만원이 넘는 통신요금이 청구되었다.
현재 대출업자는 연락두절 상태로 결국 김군은 고스란히 고액의 통신요금을 납부해야 하는 손실을 입게 되었다.

휴대폰 대출로 개통된 휴대폰이 대포폰으로 둔갑

주부 정모씨(41)는 지난 10월 생활광고지를 통해 알게 된 대출업자에게 휴대폰 15대 개통해 주었다.
정씨는 2개월 후 1,600만원의 통신요금이 청구되는 등 재산적 손실을 입게 되었다.
또한 정씨 명의의 휴대폰이 대포폰업자에게 넘어가 정씨 명의의 휴대폰이 보이스피싱 및 불팸스팸문자 발송에 악용되어 관계기관 조사를 받기도 하였다.

대응방법

  • 다른 사람에게 휴대폰을 개통하여 전달하거나, 개통에 필요한 서류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 대출사기로 의심되는 경우 휴대폰을 개통한 이동통신사에 이용정지를 신청하고,
    즉시 이용요금을 확인합니다.
  • 대출사기로 인한 손실을 입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신속히 경찰서에 신고합니다.

상담문의

  • 휴대폰 대출사기로 인해 손실을 입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의 휴대폰 대출사기 상담센터(080-347-2580, 수신자부담)에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