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중심이 되고 더욱 행복해 지는 세상

보도자료 상세
제목, 등록일자, 본문 내용, 첨부파일에 대한 정보 제공
LG U+, 5G 가입자 확대로 3분기 연속 무선 수익 증가 2019.11.04 인쇄

LG U+, 5G 가입자 확대로 3분기 연속 무선 수익 증가


■ ’19년 3분기 실적 발표, 총 수익(매출) 3조2,442억원, 영업수익 2조4,042억원, 영업이익은 1,559억원

■ 전년 동기 대비 총 수익 8.4%, 영업수익 3.4% 증가. 영업이익은 31.7% 감소

■ 직전분기 대비 총 수익 1.4%, 영업수익 1.1%, 영업이익 5.0% 증가

■ IPTV 등 스마트홈 사업의 견조한 성장 지속 및 기업 부문의 성장세 전환이 실적 견인. 무선 ARPU 증가세도 지속

■ “연내 무선 가입자 1,500만 시대를 열고, 혁신적 서비스 경쟁력과 국내외 1등 기업과 협력 통한 5G 선순환 생태계 구축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1일 공시를 통해 2019년 3분기 총 수익(매출) 3조2,442억원, 영업수익 2조4,042억원, 영업이익 1,559억원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총 수익(매출)은 8.4%, 영업수익은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7% 감소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5G 서비스가 시작된 직전분기(2분기)와 비교해서는 총 수익(매출), 영업수익, 영업이익이 각각 1.4%, 1.1%, 5.0% 증가했다.


영업수익중 무선수익은 전년 동기(1조3,508억원)와 비교해 3.5% 증가한 1조3,977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5G 가입자 확대에 따라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 기준 성장세로 전환한 이후 3분기 연속해서 수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가입자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3분기에만 26만7천명의 가입자가 순증해 총 누적 가입자는 1,496만1천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특히 5G 가입자는 9월말 기준 87만5천명으로 전체 가입자(1,496만1천명)의 5.9%에 달했고, ARPU 역시 지난 2분기(31,164원) 대비 0.2% 증가한 31,217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무선가입자 성장은 ▲U+프로야구 AR입체중계 및 8K 생중계,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 5G 로밍 등 U+5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의 지속 출시, ▲공덕역 5G갤러리, 메가박스 U+5G 브랜드관 등 고객들이 U+5G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확대, ▲도심지역은 물론 휴가지, 테마지역 등 신속한 5G 커버리지 확대 및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따른 것이다.


유선수익*은 전년 동기(9,644억원)와 비교해 3.2% 상승한 9,950억원을 달성했다. 스마트홈 부문의 수익 증가세가 견조했고, 기업 부문은 3분기에 성장세로 전환했다.

*유선수익=스마트홈수익+기업수익, 스마트홈 수익(IPTV/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 기업 수익(전자결제, 기업메시징 등의 e-Biz/IDC/전용회선/전화)을 더한 수익


스마트홈 수익은 5,090억으로, 전년 동기(4,831억원) 대비 5.4% 증가했다. 이는 IPTV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IPTV 가입자는 전년 동기(390만8천명)보다 11.5% 증가한 435만8천명을 기록했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역시 422만5천명로 전년 동기(401만명) 대비 5.4%가 증가했다.


U+tv 아이들나라 3.0 출시와 브라보라이프 콘텐츠 강화 등 세대별 특화서비스 강화와 해외 인기 드라마 독점 제공 등 U+tv만의 콘텐츠 확대가 IPTV 등 스마트홈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인공지능 보안 서비스 ‘우리집 지킴이’ 등 신규 홈 IoT 서비스 출시와 넷플릭스 콘텐츠의 독점 제공 영향이 지속된 것도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기업 수익은 전년 동기(4,813억원) 대비 1.0% 증가한 4,859억원을 기록했다. IDC사업의 수익 증가가 성장세 전환을 이끌었고, 전자결제 등 eBiz사업의 수익 감소 회복도 주요 요인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과 대규모 5G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1,559억원을 달성했다. 마케팅비용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5,861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지난 4월 스마트폰을 활용한 5G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광고선전비와 5G 스마트폰의 판매 규모 증가에 따른 공시지원금 총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CAPEX 역시 5G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작년 동기(2,911억원) 대비 169.4% 증가한 7,84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5G 기지국 등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00%가 넘는 5,485억원을 집행했다.


LG유플러스는 4분기에도 5G를 중심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홈 및 기업 사업 등 유선 분야 역시 수익 확대에 나선다.


무선 서비스는 AR 쇼핑, 홈트레이닝 등 5G를 중심으로 AR, AI 등과 쇼핑, 헬스 등 이종 업종을 결합해 U+5G만의 차별성을 강화한다. 또 지속적인 5G 커버리지 확대는 물론 스마트폰 배터리 절감, 스마트폰 다운로드 속도 및 기지국 커버리지 경계 지역의 속도 향상 등을 통해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선도 회사들을 비롯한 국내외 1등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 등 협력을 강화해 통신사만으로는 불가능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간다. 또 최근 중국 차이나텔레콤에 VR 콘텐츠와 VR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5G 서비스 및 콘텐츠 수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마트홈 서비스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케어 서비스 등 고객 맞춤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는 한편 추가적인 비즈니스 모델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 서비스는 커넥티드 카,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원격제어, 스마트 스쿨에 이어 스마트 팜, 스마트 항만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5G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레퍼런스를 확대한다. 최근 LG전자 등과 협업을 통해 시연한 5G 통신 기반 자율협력주행 등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이혁주 부사장은 “3분기에는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적합한 5G 특화서비스 출시와 기존 서비스 고도화로 5G 고객이 지속 증가하고 ARPU 및 서비스 수익 성장을 기록했다”며 “연내 무선 가입자 1,500만 시대를 열며, 혁신적인 서비스 경쟁력과 국내외 1등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5G 선순환 생태계 구축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시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